•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 (목) 18:06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순천시, 대금 창작곡 ‘순천만 갈대소리’ 제작

갈대가 춤추는 순천만의 풍경, 이제는 귀로 들어요

2022년 06월 09일(목) 15:59
순천시, 대금 창작곡 ‘순천만 갈대소리’ 제작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순천시가 순천만의 갈대를 주제로 대금 창작곡인 ‘순천만 갈대소리’를 제작했다.

‘순천만 갈대소리’는 원장현류 대금산조 창시자인 원장현 명인이 작곡과 연주를 맡았다. 명인은 순천만에 해가 뜨고 갈대가 바람결에 춤추는 모습과 노을이 내려앉은 모습을 청아한 대금 소리로 담아냈다.

이번 창작곡은 대금의 음색을 결정짓는 청(淸)으로 사용되는 순천만의 갈대를 홍보하고 브랜드화하기 위해 제작하였다. 청(淸)은 갈대의 속껍질로 대금의 청공에 붙여 울림을 내는 중요한 재료로 순천만의 갈대청은 질이 좋기로 대금 연주가에게 잘 알려져 있다.

‘순천만 갈대소리’는 오는 11일 순천만국가정원 갯벌공연장에서 열리는 ‘2022 순천만 갈대청 한마당’행사에서 시민에게 공개하며, 원장현 명인이 직접 연주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순천만 갈대소리’를 음원사이트에 등록하고, 대금 동호회와 지역 예술인, 아고라순천 등에 배포하여 공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2022 순천만 갈대청 한마당’은 대금 동호회 천년대숲의 주최로 순천만의 갈대와 그 갈대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대금 소리를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갈대청 채취 체험과 함께 동호인들의 대금 연주도 즐길 수 있다. 체험에 사용되는 갈대는 청을 채취하기 가장 좋은 음력 5월 단오 일주일 전후의 갈대로 순천만 보존에 힘쓰고 있는 순천만청년회가 제공하였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순천시,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 10월 9일 개막
순천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순천시, 선암사 측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순천시, 2026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순천시, 신대중흥에스클래스 3단지 아파트 ‘제20호 금연아…
순천시, 창작예술촌 3호 2026 순천을 그리다展 개최
손훈모 순천시장, 2027년 핵심 국비사업과 주요현안 건의 …
순천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방산․우주…
순천시, 2026년 4분기 소상공인 금융지원사업 신청접수
순천시, 2026년 하반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 완료…
순천시, 「가을愛 빠진 잡월드」이벤트 개최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신한 꿈도담터 공동육아나눔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