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섬진강 도깨비마을, 도깨비잔치와 도깨비포럼 개최 |
| 2022년 05월 31일(화)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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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섬진강 도깨비마을은 문화재청과 곡성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꾸준하고 열정적으로 도깨비 콘텐츠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깨비잔치를 준비하였다.
도깨비잔치에는 도깨비굿판, 도깨비세레나데, 도깨비난장판부터 풀피리연주, 요들, 인형극 등 공연과 체험학습꺼리도 준비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오후 3부터는 포럼이 열린다.
지난 7년 동안 도깨비마을에서는 한중일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해 왔는데, 올해는 도깨비학회가 결성되고 첫 번째 열리는 포럼으로 보다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도깨비학회는 타 학회와는 달리 구성원이 폭넓게 꾸려져 있다. 학계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를 생산해 내고 있는 각계각층의 예술인부터 도깨비를 사랑하는 일반인들까지 함께 하고 있다.
도깨비학회의 ceo직을 맡은 도깨비마을 촌장 김성범은 “각계각층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 자칫 산만해질 수도 있겠지만 도깨비방망이처럼 한없는 생산성이 내재된 단체라고 믿고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지난 4년 전에 일본 도깨비 나마하게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된 것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봐야”한다는 말을 했는데 많은 뉘앙스가 담겨 있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영균·김정환 교수가 발제를 하고 그밖에 국내학자 및 예술인 등이 토론으로 참여를 하며 국외에서 베트남·필리핀·중국·일본 등의 학자들도 참여를 하게 될 전망이다. 그리고 도깨비 초대 회장으로 전 민속학회 회장이었던 이윤선 회장이 맡았고 명예회장으로 윤열수·박전열·나승만 교수가 주춧돌이 되어주었다.
참고로 단옷날인 6월 3일을 도깨비날로 의미를 두고 토요일 6월 4일로 잔칫날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줌으로 참여를 할 수 있으며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us02web.zoom.us/j/85656472047?pwd=Z0laRDk5dnN4UW50aHQzMlIwa1lEdz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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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