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제일대학교 의료재활과, 제21회 의지보조기기사 수석합격 배출 의료재활과 전성호(21년 2월 졸업) 군, 83명 합격자 중 수석합격의 영광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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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천제일대학교 의료재활과, 제21회 의지보조기기사 수석합격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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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2020년 11월 28일(토) 시행한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 필기시험과 2021년 2월 6일(토) 시행한 의지·보조기기사 실기시험을 종합하여 2020년 제21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지난 2월 17일(수)에 발표했다.
제21회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시험은 전체 149명의 응시자 중 83명이 합격하여 58.9%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수석합격의 영광은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 의료재활과 전성호(2021년 2월 졸업·22) 군이 차지하였다.
전남 동부권 지역의 보건 계열의 특성화 학과로 자리 잡고 있는 의료재활과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에서 지난 2015년에 이어 100% 취업을 달성하기도 하였으며 보건계열 융합학과로서 보건 분야 취업의 다양성을 위해 2트랙 전공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1트랙 전공인 재활 전공 트랙은 근골격계 질환자 및 척추 건강, 비만·성인병 환자에 대한 재활전문인 및 운동처방 전문가를 양성하며, 2트랙인 의지 보조기 전공은 절단 장애인을 위한 의족·의수와 손상된 척추·다리 등 손상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위한 각종 재활 보조기기 제작과정을 교육한다.
한편, 모든 의지보조기 제조업자는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해 의지보조기기사 1명 이상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