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 운영 |
 | | 영암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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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영암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스마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교실은 개인학습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교재 및 교과목 수업 지원을 통해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검정고시 응시자 18명 중 15명이 중.고졸 검정고시 부분 및 전체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영암군 학교 밖 센터는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과목(수학, 영어, 과학)선정과 교재 지원을 실시하여 4월 검정고시 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스마트교실에 참여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혼자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는데 선생님께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받으며 검정고시 합격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만9세부터 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학업.취업.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급식지원과 진로 탐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센터에 등록되어 월 6회 이상 참여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참여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