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순천소방서, 승강기 인명구조훈련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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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 산악119구조대가 지난 8일 구례군 소재지 아파트에서 고층건축물 증가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승강기 갇힘 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승강기 문제로 인한 갇힘 사고 뿐만 아니라 정전이 됐을 때 제일 먼저 문제시 되는 엘리베이터 층간 정지해 사람이 갇히게 되는 사람을 구조하는 취지로 시작하였다.
우리나라의 승강기 설치대수가 전국 47만대 이상이 되고 그중에 승객용엘리베이터가 85%이상이다. 즉 대략 40만대의 승객용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고 있다가 정전시 층간에 정지돼 승객이 갇힐 확률이 있다는 이야기다.
산악119구조대장(소방경 강용덕)은 “승강기 내부에 갇혔을 경우 문을 무리하게 열어 탈출시도를 하는 것은 2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비상호출 버튼을 누르거나 119에 신고해 갇힘 사실과 승강기에 부착된 고유번호를 알려주고 구출 될 때까지 안전하게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전력공급 경계경보가 발령돼 전력회사가 계획정전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의 이용에 대해 다음의 주의사항에 유의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