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순천소방서, 봄철 산불예방 주의 당부 |
|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하수철)는 다가오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림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예방을 당부했다.
연간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전체 66%)에 발생하였으며, 시간대는 오후 2~6시,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27%)로 인한 발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순천소방서는 임야 화재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함에 따라 산림청ㆍ지자체 협업 통한 담배꽁초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행위 단속 강화 및 대형 산불 대비 초기 진화 대응태세 유지, 유관기관(문화재청, 산림청 등) 산불 진압 합동 훈련 등 화재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의 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 소방차 접근 곤란지역에 대한 소방 출동로 확보와 자위소방대 초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화재진압훈련을 추진한다.
한편, 순천소방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임야 화재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진다며, 인명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등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는 데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산불발생 대부분이 3~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만큼 순찰활동을 강화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