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의회, 태양광발전사업 반대 결의 및 특별대책 마련촉구 결의문 체택 영산강 간척지 3-1지구 태양광발전사업 반대 결의 및 특별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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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암군의회, 태양광발전사업 반대 결의 및 특별대책 마련촉구 결의문 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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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영암군의회(의장 강찬원)는 12월 9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영산강 간척지 3-1지구 태양광발전사업 반대 결의 및 특별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고천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에서 영암군의회는 영산강 간척지 3-1지구 태양광발전사업 설치를 반대하며, 특별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영암군의회 의원 일동은 모 기업에서 최근 삼호읍·미암면 일원의 영산강 간척지 3-1지구에 원자력 발전소 2기 용량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 향후 20년간 운영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영암군과 지역주민, 이해당사자 등의 사전 협의 없이 외지인 토지소유주를 대상으로 농지 임대차 계약을 추진하는 등 대규모 태양광 시설 설치가 추진되고 있어 인근 주민과 각 사회단체에서도 반대의견을 표명하고 있으며, 이해관계에 따라 군민 간의 갈등과 반목도 심히 우려되는 상황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