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 (화) 23:11
시군협회보
광주시출입
전남도출입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영암군민속씨름단, 대한민국 씨름판 최정상 입증

(리그 4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오창록 한라장사 등극, 단체전 우승
(리그 3차)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최정만 금강장사, 장성우 백두장사 등극, 단체전 우승

2020년 11월 25일(수) 14:07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민속리그 4차“2020 평창평화장사 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 등극과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면서 씨름 강군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번 민속리그3・4차 대회에서 3체급 장사 등극, 단체전 연속 우승으로, 2017년 창단 이후 이번 대회까지 총 27회 장사 배출,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우승 2회의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씨름판의 절대강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23일에 펼쳐진 한라장사 결정전에 오창록 선수는 4강에서 연수구청 한창수 선수를 2대 1로 물리치고, 장사결정전에서 노련미를 앞세운 정읍시청 이승욱 선수를 3대2로 극적으로 승리하며 첫 민속리그 제패와 함께 개인통산 5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하였다.

오창록 선수는 첫째 판과 둘째 판을 모두 따내면서 손쉽게 정상에 오르는 듯싶었으나, 이승욱 선수가 세 번째와 네 번째 판을 가져가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하지만 최종 우승자는 오창록이었다. 오창록은 마지막 판 9초를 남겨두고 기습 밭다리 기술을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또한, 대회 마지막날 24일 펼쳐진 단체전 결승전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용인백옥쌀 씨름단을 상대로 하여 4대 1로 가볍게 승리하여, 지난 3차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3‧4차 대회의 놀라운 성과와 역동적이고 화려한 씨름 경기를 통해 영암군민속씨름단은 그 활약상과 함께 영암의 특산품 매력한우, 달마지쌀 등 우수농축특산물을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면서 지역 홍보도우미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였다.

한편,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은 각종 민속씨름대회에 참가와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영암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등 영암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문경시에서 민속씨름리그 5차 대회가 개회한다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영암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영암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 10월 특별 기획전 개최…
영암군, LG전자 임직원 가족 대상 영암서울농장 1박 2일 체…
영암군, 혁신주니어보드 서삼석 농해수위원장과 소통간담회…
영암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
영암군, 수확철 농기계 사고 주의 당부
영암군, ‘내 손 안에 Y-영어’ 성공적 마무리
영암군, 삼호시장 설계안 공개 주민들 주차·교통 대책 제…
영암군, 공식 온라인쇼핑몰 영암몰 추석 기획전 8억5천만원…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영암군,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영암군, 2026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