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시군협회보
광주시지회
목포시지회
여수시지회
순천시지회
광양시지회
나주시지회
무안군지회
구례군지회
곡성군지회
고흥군지회
보성군지회
화순군지회
담양군지회
장성군지회
장흥군지회
강진군지회
해남군지회
영암군지회
함평군지회
영광군지회
진도군지회
완도군지회
신안군지회
곶감 익어가는 산사의 가을
2018년 11월 12일(월) 14:04
장성군 백양사 사찰 처마 밑에서 곶감이 익어가고 있다.

장성군은 1970년대까지도 곶감시(市)가 열릴 정도로 유명한 ‘곶감의 고장’이다. 지금은 백양사가 자리한 북하면, 북이면을 중심으로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대봉 곶감’을 연간 50억원 넘게 생산하고 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장성군지회 장용균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장성군지회 장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장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농작물 피해 최소화…
장성군, 웰니스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운영
장성군, 민선8기 공약이행점검 군민평가단 위촉식 개최
장성군, ‘달달한 칭찬함’ 운영 주목
장성군, 사회단체 잇따른 나눔 실천 ‘주목'
장성군, 유아숲 체험원 조성사업 추진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장성군, 상반기 법제 실무교육 실시
장성군 공무원.공무직 노조, 상생협력 노사문화 확산 결의
장성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
장성군 삼서면, 상무대와 이장회의 진행
장성군 동화면 복지기동대, 독거노인 가구 도배.장판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