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전라남도 고흥군수, ‘2023년 제5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행정대상 수상 |
 | ▲ 지난 12월 7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2023년 제5회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에서 정치부문 단체장 ‘행정’대상을 수상한 공영민 전라남도 고흥군수 |
|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공영민 전라남도 고흥군수가 지난 12월 7일(목) 광주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회장 정승현)가 주최한 ‘2023년 제5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정치부문 단체장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 제5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호남지역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회 기자단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시상하는 호남지역 인물 대상 최고 권위의 상이다.
공영민 전라남도 고흥군수는 뛰어난 행정 능력과 추진력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및 국가산업단지 지정으로 농업과 경제가 산업으로 이어지는 고흥 성장의 기틀을 다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 지난 12월 7일 광주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2023년 제5회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에서 (사진_우측) 공영민 전라남도 고흥군수가 정치부문 단체장 ‘행정’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공영민 전라남도 고흥군수는 “저에게 「2023년 제5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행정대상」의 영예를안겨 주신 데 대해 매우 기쁘고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주항공 중심도시, 드론 중심도시, 스마트팜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우뚝 세워 고흥의 변화발전, 더 나아가 호남의 변화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3년 제5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지난 3개월 동안 호남지역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 각계각층의 후보자 추천을 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11개 분야에서 2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