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통학로 치안 인프라 조성사업 추진
2026년 06월 11일(목) 09:19
해남경찰서, 통학로 치안 인프라 조성사업 추진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해남경찰서와 해남군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고교생 대상 흉기‧강력범죄로 높아진 학생‧학부모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통학로 CCTV 확충 등 치안 인프라를 조성할 방침이다.

우리 지역에서도 ‘보호관찰 대상자가 학교 주변 골목길에서 흡연해 불안하다.’라는 주민 의견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지난 1일 해당 골목에 이동형 CCTV를 설치하였고, 해남군(통합관제팀)에서는 읍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등 학생 생활권역에 CCTV를 집중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학생‧여성들이 안심하고 통학‧귀가할 수 있도록 해남군과 함께 치안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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