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자살예방 운영 활성화 대책회의 개최

민.관 협력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나선다

2026년 05월 29일(금) 17:11
영광군, 2026년 자살예방 운영 활성화 대책회의 개최
[대한기자협회 영광군지회] 영광군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위한 「2026년 영광군 자살예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영광군 보건소가 주관했으며 영광군 부군수(자살예방관)를 비롯해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영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영광군 자살 현황과 위험 요인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자살 위험 신호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예방체계 마련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행정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위기 상황 시 즉시 신고·연계 체계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광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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