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
 | | 해남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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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해남보호관찰소는 5월 28일 오후 2시, 해남보호관찰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전자감독 대상자의 효율적 관리와 재범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자장치 훼손 및 재범 사건 등으로 국민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보호관찰소, 경찰서, CCTV 통합관제센터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해남보호관찰소 전담 직원과 광주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 관내 경찰서(5개 기관) 담당 경찰관, CCTV통합관제센터(6개 기관)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전자장치 훼손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고위험피부착자에 대한 정보공유, 보호관찰소와 경찰서 간 핫라인(Hot-Line) 현행화, 스토킹대상자 잠정조치 업무협의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해남보호관찰소 곽지영 소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각 지역의 경찰, 군청 담당관들의 참여에 감사하며 전자감독에 대한 이해를 통해 더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수행을 희망한다”고 말하며 “해남보호관찰소는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