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빛으로 물든 봄밤 ‘2026 화순 봄꽃 축제’ 개막 봄꽃 개화 퍼포먼스로 문 연 10일 간의 봄꽃 야행(夜行) |
| 2026년 04월 19일(일)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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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4월 26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
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흥겨운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행사에서는 구복규 화순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화순! 봄꽃!” 구호와 함께 화분에 봄꽃을 피워내는 연출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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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영된 개막 영상은 봄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과 희망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공정식 전국 가요제’가 열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과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5개 테마정원과 유채꽃 단지를 비롯해 꽃조명, 대형 LED 바람개비 등 다양한 야간 경관 조형물이 어우러져 ‘봄꽃 야행(夜行)’의 매력을 더한다.
또한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 베짱이 포차,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소공연장, 개미 쉼터 피크닉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꽃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봄꽃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화순을 찾아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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