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고소득 전략작목 7대 품목 집중 육성 오이, 미나리, 복숭아 등 전략작목으로 ‘1억 농가’ 키운다 |
 | | 순천시 고소득 전략작목 '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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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순천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지역 여건에 적합하고 시장 경쟁력이 높은 ‘고소득 전략작목 7대 품목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 순천시 고소득 전략작목 '참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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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품목은 오이, 미나리, 딸기묘, 복숭아, 참다래, 곶감, 조기햅쌀 등 총 7개 품목으로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과 지역 특화 경쟁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 | 순천시 고소득 전략작목 '곶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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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사업은 2016년 연소득 1억원 이상 94 농가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96 농가를 육성했다. 2026년에는 205 농가 육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 | 순천시 고소득 전략작목 '미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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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및 장비 현대화, 과수 품종갱신 및 농기자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따른 차광막, 차열망 등 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품목별 특성과 농가 여건을 반영한 맞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고소득 농가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 희망농가는 오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친환경농업과(061-749-8718)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사업 참여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성과분석을 통해 지역 대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전략작목 중심의 고소득 농가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