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2024년 하반기 섬 배울 학교 운영 “지금은 웰니스(Wellness) 시대” 개도, 대두라도 등 5개 섬 현장답사…총 5회 과정 운영 |
| 2024년 08월 13일(화)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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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배울 학교’는 연륙교 없이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여수의 작은 섬마다 가진 고유문화와 역사 등을 배우는 현장답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하반기(9~10월)에는 ▲개도 ▲대두라도 ▲사도 ▲횡간도 ▲여자도 등 5개 섬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6년과 2023년 ‘섬 여행 전문가(심화)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 10명이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하며, 답사지별 섬 특성을 반영한 현장 체험활동으로 참가자에게 신체적·정신적 휴식과 지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8월 19일부터 29일까지며,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125명(회당 25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둔 지금, 섬이 가진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도 신규 프로그램인 ‘섬 웰니스 아카데미’ 등 섬 체험활동을 확대 운영하여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가 올해 상반기(4월 17일~5월 25일)에 5회 진행한 ‘섬 배울 학교’에 108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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