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운항관리센터, “배로 가는 섬 수국축제” 여객선 해양사고 ZERO 달성
2024년 07월 01일(월) 12:13
목포운항관리센터, “배로 가는 섬 수국축제” 여객선 해양사고 ZERO 달성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전남 신안군 도초도에서 개최한 “2024 섬 수국축제”(’24.6.20.(목)~30.(일), 11일간)에 많은 관광객이 여객선을 이용함에 따라 여객선 안전 운항관리를 집중 강화하고 대국민 해양 안전체험을 추진한 결과, 축제 기간 동안 “여객선 해양사고 ZERO”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축제 시작 전 신안군과 협업하여 공단 SNS 등을 통해 전국에 “2024 섬 수국축제”를 홍보하였으며, 해양관광 활성화 및 지역소멸 방지에도 기여하였다.

또한, 공단은 사전에 도초도로 가는 여객선 11척에 대하여 월례점검 및 선원·종사자 교육을 실시 하였으며, 드론 및 지능형 CCTV 등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본사 운항상황센터와 목포운항관리센터에서는 여객선 운항 중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에 운항관리자를 추가로 배치하는 등 안전 운항관리에 총력을 다하여 안전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더불어, 행사장 내 여객선 안전체험 교육 부스를 운영하여 여객선 이용수칙, 구명설비 사용법 및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비상대응 방법 및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PATIS) 이용법 교육 등 다양한 해양안전 프로그램 운영으로 열띤 호응을 얻었다.

운항관리센터 김록주 센터장은 “앞으로 섬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지자체와 적극적인 업무 협업을 통하여 지역 섬 관광 활성을 위한 전국 행사 홍보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무사고 달성, 여객선 안전체험 교육 부스 운영을 통한 국민의 해양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양 대중교통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목포시지회 장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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