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교육생 모집 8개월간 해남 살아보기 및 영농 교육 원스톱 통합 제공, 7일까지 모집 |
| 2024년 04월 30일(화)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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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개소한 체류형 지원센터는 거주공간과 교육시설을 통합한 원스톱 교육시설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해남군에 이주한 초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기 교육생이 입주해 20명 중 10명이 해남군에 정착하면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제2기는 올해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8개월간 운영된다. 입교생들은 센터 내의 단독주택에 거주하면서 영농 기초 이론, 영농실습, 우수 선배 귀농 농가 탐방, 우리군 알아보기 등 총 90시간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해남군에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귀향인 또는 전입 2년 이내의 초기 귀농‧귀촌‧귀향인으로 총 17세대를 모집한다. 1차 서류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체류형 지원센터의 주요시설은 단독주택 17동을 비롯해 교육생들의 편의와 친목 도모를 위한 체력단련실, 동아리방, 독서실과 영농실습 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하우스 및 공동실습농장이 마련되어 있다.
시설이용료는 주택면적에 따라 보증금 80~100만원에 월 12~15만원이며 전기․가스 요금은 입교생이 직접 한전과 가스공급업체에 사용한 만큼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귀농귀촌희망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61-531-42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해남군 귀농어업인등 체류형 지원센터(해남군 계곡면 둔주포안길 18)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해남군 귀농어업인등 체류형 지원센터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필수 입문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남군만의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하고 주택과 실습농지를 추가 확보하는 등 시설확충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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