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농번기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농번기 급식지원으로 영농 참여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

2023년 04월 11일(화) 14:16
순천시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여성농업인의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주고 농번기철 영농에 집중하여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바쁜 농번기철 공동급식을 희망하는 농촌마을에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는 4~6월, 하반기는 8~11월 기간 중 운영한다.

올해는 대상마을을 상반기 138개소, 하반기 49개소 총 187개소를 선정하였으며, 마을 여건에 따라 급식 종사자 1인을 선정하여 운영하는 자체 공동급식과 개별적으로 식사할 수 있는 도시락 배달을 병행하여 추진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농번기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농작업 수요가 많은 농번기철에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주민들 간에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 복지정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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