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문화축제 성공기원 구림벚꽃길 걷기행사 성료

봄마중! 구림벚꽃길 걸으며 힐링 선사

2023년 04월 04일(화) 16:20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성공기원 구림벚꽃길 걷기행사 성료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2023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성공 기원을 위해 4월 2일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개최한 ‘구림벚꽃길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행사는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를 출발해 영암도기박물관, 하정웅미술관, 구림로를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관광객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함께 걸으며 구림 전통 한옥마을의 황토 돌담길 정취를 느끼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특히, 올해는 유적지 일대의 아름다운 벚꽃길과 구림마을 돌담길을 중심으로 한 이색적인 포토존 설치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구림벚꽃길 행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셨으리라 생각된다. 왕인문화축제의 즐거움과 월출산의 기를 듬뿍 얻어서 돌아가 심신이 두루 건강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해 준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지난 3월 30일부터 4일간 열린 2023년 영암왕인문화축제는 89만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만개한 벚꽃 속에서 지난 2일 폐막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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