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완도진도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피해자의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거주공간 확장, 출입문과 보일러 시설 설치

2023년 03월 09일(목) 16:23
해남완도진도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피해자의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광주지검 해남지청 해남완도진도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석원)은 지난 6일 범죄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가정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센터는 피해자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약 450만원의 사업비로 주거공간을 확장하고 출입문과 보일러시설 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도군지부 회원 5명이 참여해 집 안팎을 청소하고 철거작업을 보조하며 자재를 정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피해자 부모는 “건강이 안 좋고 생활이 어려워 집 수리는 생각도 못했는데 센터에서 도움을 줘 기쁘다”고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광주지검 해남지청과 해남완도진도 범죄피해지원센터는 지난해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 68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장례비, 학자금 등으로 모두 7천635만원을 지원하였다. -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회 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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