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3 개방정원 신규 지정위한 공모 추진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9일간 접수

2023년 02월 20일(월) 14:24
순천시, 2023 개방정원 신규 지정위한 공모 추진(삼산동 하루를)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우수 민간정원을 발굴하는 2023 개방정원 신규 지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방정원 지정은 시민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우수 민간정원 5개소 내외를 선정하여 등록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41개 정원이 등록되어 있다. 대상 정원은 개인 30㎡, 단체법인은 100㎡(건축면적 제외) 이상의 규모로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있고, 일정기간 개방이 가능하며, 정원 탐방축제 등 순천시가 주최주관하는 정원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통해 개방정원으로 선정되면 등록증과 명패, 소정의 정원관리 재료비가 지원되며, 개방정원 안내책자 등에 정원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가 간직한 크고 작은 우수정원들을 발굴하고 정원 탐방축제 등 정원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시민의 삶이 정원이 되는 도시 순천의 이미지 제고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 있는 정원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정원을 담은 사진을 우편, 전자우편(abcwan@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정원산업과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는 순천시 누리집 시정소식-새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원산업과(061-749-279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개방정원과 연계한 테마별 정원 여행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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