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공모사업 선정

3∼7년 이내 창업기업 ‘스케일업’ 적극 돕는다
2026년까지 국비 166억원 확보…사업화자금·판로개척·투자유치 등 지원

2023년 02월 07일(화) 17:04
광주광역시청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정승현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3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은 업력 3년 초과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위해 사업화자금, 글로벌시장 진출 및 후속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3년 41억5000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166억원을 지원받고 ▲글로벌 역량강화 ▲신산업분야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유니콘기업 발굴‧육성 등을 중장기 전략과제로 삼아 창업기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17년부터 6년 간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사업화지원 136개사, 고용 868명, 매출 2940억원, 투자유치 323억원, 수출 143억원 등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기업성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CGI센터‧전일빌딩245 등의 내부 시설과 투자진흥지구‧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 등 광주시 추진 사업과 연계해 문화콘텐츠,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등 기관 특화분야를 비롯한 창업기업 성장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추진을 통해 4년간 매출‧수출 2000억원, 고용창출 1000명, 투자유치 500억원, 아기유니콘 4개사 발굴 등 효과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투자사, 지역 창업기관, 지역 대학, 연합기술지주, 회계‧노무법인 등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업기업 도약을 지원함으로써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창업도약패키지 공모 선정으로 기업의 가시적인 성장·도약을 도울 지속적인 창업지원 역량을 보유하게 됐다”며 “이미 추진 중인 성장단계별 지원 사다리와 어우러져 도약기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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