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추진

영암 청년들의 부담 경감, 미래 준비를 위한 월세 지원

2022년 08월 18일(목) 13:25
영암군청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영암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용 여건 악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오는 8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자이다. 다만, 1개월이라도 지자체 사업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득 기준은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원가구(1촌 이내 직계 혈족 및 배우자 포함)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다. 지원은 월 최대 20만원, 최대 12개월 동안 매월 분할 지원이며, 신청 방법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https://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영암군(우승희 군수)은 “올해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청년층이 주거비 부담 경감을 통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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