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년만에 도시공원 물놀이형 시설 가동

7월 1일부터 본격운영, 마스크 벗고 야외에서 아이들과 물놀이 즐기자

2022년 06월 29일(수) 15:45
순천시, 2년만에 도시공원 물놀이형 시설 가동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순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도시공원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전격 가동한다.

순천에는 조례호수공원 음악분수, 동천 바닥분수, 장대공원 바닥분수 등 11개 도시공원에 수돗물을 이용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개방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순천시, 2년만에 도시공원 물놀이형 시설 가동

시는 당초 6월 가동을 목표로 지난 5월 시설점검과 청소 및 수질검사 등 사전점검을 끝냈지만,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잠시 연기하여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 정시부터 50분씩 가동한다.

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시설점검을 하고 매월 2차례 청소 및 수질검사를 통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가동하지 못했던 물놀이시설을 가동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아이들과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홈페이지(http://jgkoreaj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admin@juns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