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 운영

육묘 노동력 감소 및 육묘 비용 25% 절감 기대

2022년 05월 03일(화) 16:16
영암군, 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 운영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남거나 부족한 모를 서로 연결해주는 「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는 육묘 노동력 감소 및 육묘 비용 절감을 위해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는 모를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농업인상담소에 연락하면 육묘를 실패하거나 부족한 농가와 상호 간 연결해주어 육묘 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매년 모내기 때에 운영하는「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는 지난해의 경우 모 판매 및 구입을 희망하는 99농가에 9,542상자를 연결해주어 육묘 비용 25% 정도를 절감하고 급할 때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

한편,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5월은 주야간 온도 차가 커 육묘상에 모잘록병 및 뜸모 발생이 많으므로 철저한 야간 보온 및 주간 온도관리로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시길 바라며, 상자 쌓기 기간 고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3일은 넘지 않도록 하고, 적기에 모내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홈페이지(http://jgkoreaj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admin@juns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