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신속항원검사 키트 제공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집·노인시설·임신부 등 약 3만명 대상

2022년 03월 22일(화) 15:23
순천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신속항원검사 키트 제공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감염 취약계층에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자가 검사키트를 제공한다.

대상은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 영·유아 및 종사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기초수급자, 장애인, 임신부 등 30,409명이다.

시는 어린이집 9,656명, 노인복지시설 이용노인 4,712명을 대상으로 우선 배부하고 있으며, 임신부, 장애인시설, 저소득층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임신부는 2022년 3월 임신 중인 대상자로 총 10개를 지급한다. 임신확인서, 임산부수첩 외에도 초음파사진, 앱 등을 통해 폭넓게 인정하며, 주소지 읍면동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순천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고려하여 감염 취약계층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자가검사 키트를 지원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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