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설 명절 귀성객 맞이 튤립 연출

국제습지센터 로비에 튤립 등 1700여본 선보여

2022년 01월 30일(일) 11:41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설 명절 귀성객 맞이 튤립 연출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명절의 풍성함과 따뜻함을 선물하고자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로비에 튤립 등 4화종 1,700여본을 연출했다.

튤립은 보통 3월 말 ~ 4월 초에 꽃을 피우지만, 이번에 연출된 튤립은 미리 온도관리를 통해 조기 개화를 유도한 것으로, 평균 개화일보다 50여 일을 앞당겨 소담한 꽃봉오리를 맺고 있다.

국제습지센터 1층 로비에서 동선을 따라 관람할 수 있도록 튤립, 접란, 프리뮬러, 백묘국 등 총 4종의 초화를 물결 라인에 맞춰 생동감 있게 배치하였다.

한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국가정원을 방문해 주신 귀성객과 관람객들이 코로나로 지쳐있는 마음을 아름다운 튤립을 보며 잠시나마 달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이메일 jgkoreaja@hanmail.net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홈페이지(http://jgkoreaj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admin@juns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