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공동주택 갑질 근절을 위한 특별감사 및 지도점검 실시

상생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 입주민이 행복한 공동주택 만들기

2022년 01월 10일(월) 13:56
순천시, 공동주택 갑질 근절을 위한 특별감사 및 지도점검 실시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최근 발생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의 직원들에 대한 갑질문제에 대해 1월 중 특별감사를 실시한다.

순천시는 외부 감사반 4명(노무, 관리, 회계, 법률)과 순천시 공무원 2명, 총 6명으로 구성된 감사반을 꾸려, 관리사무소장의 갑질 및 관리비 집행 실태 등을 집중감사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 중인 169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서도 2월 중 예방차원의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 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감사 및 지도점검을 통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갑질 문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면서, 상시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서로 상생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조성하여 입주민이 행복한 공동주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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