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1년 모범음식점 지정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지부 심의 거쳐 신규 2개소, 재지정 38개소 선정

2021년 11월 17일(수) 16:36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영암군이 올해 모범음식점을 총 40개소를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업소 45개소 중 40개소(신규 2, 재지정 38)를 선정했다.

모범음식점은 현지평가를 거쳐 지난 1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암군지부에서 개최된 음식문화개선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평가항목은 음식문화 개선 시행 여부, 주방 및 조리공간 위생 상태, 손님맞이 친절 서비스, 정부시책 추진 기여도 등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모범업소 지정증과 지정표지판을 부착해 주고 업소에서 필요로한 맞춤형 물품과 시설개선사업이 우선 지원된다.

또한, 영암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2년간 출입 검사가 면제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영암군 관계자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정착과 맛깔스럽고 깨끗한 식단이 군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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