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기자협회 곡성군지회 ‘학폭예방’ 캠페인 |
| 2021년 10월 06일(수)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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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지회는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 인식 및 대처역량 등을 함양하고 학교폭력 없는 ‘청정 곡성’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곡성지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대한기자협회 곡성군지회, 곡성군,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경찰서, ㈔대한기자협회 곡성군지회 어머니 기자단, 학생 등이 참여했다.
첫날인 5일은 곡성초등학교와 곡성중학교, 곡성고등학교 등 3곳에서 진행됐다. 경찰과 교육지원청은 미리 마련한 예방홍보물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학교폭력을 예방하자”고 당부했다.
이예원(곡성중 3학년) 학생은 “이렇게 많은 어른이 학교폭력에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며 “이번 응원에 힘입어 작은 행동도 친구에게 상처가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도 때릴 수 있는거 알아?’ ‘나에겐 잠깐의 장난 친구에겐 영원한 상처’ 등 피켓을 들고 폭력 없는 학교, 우정이 싹트는 학교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행사를 마쳤다.
김선수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정서·심리 상담 지원,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따뜻한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기자협회 곡성군지회는 6일 옥과면에서, 7일은 석곡면에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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