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조곡지구 행복주택 건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조곡지구에 ‘신혼부부 반값 임대아파트’ 행복주택 지어진다
8월 25일 LH와 협약,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주택 임대

2021년 08월 26일(목) 14:01
순천시, 조곡지구 행복주택 건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좌 허석 순천시장 - 우 이재로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5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순천 조곡지구 행복주택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복주택사업은 조곡동 204-2번지 일원 3,118㎡ 부지에 임대료가 저렴한 임대아파트 약 140호를 건립할 계획으로, 2022년 상반기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5월 착공해 오는 2023년 12월에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순천시는 사업부지 확보, 주택건설 인·허가 등을 지원하게 되고, LH는 설계·시공, 주택공급 및 운영 등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순천시는 이번 행복주택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신혼부부 및 주거취약계층에 공급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원도심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행복주택 건립을 통해 젊은 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LH와 소통과 협력으로 원활한 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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