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가축의 생태를 존중하는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육성 가축 사육환경 개선하여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 |
| 2021년 08월 05일(목) 13:01 |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사업은 2011년 전국 최초로 제정된 ‘전라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육성 조례’를 기반으로 전라남도가 201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공장식 밀집사육으로 인한 고병원성 AI,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가축생태에 적합한 사육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동물복지형 녹생축산농장은 가축 사육밀도와 가축운동장 확보, 축사청결상태 등 22개 항목을 평가하여 적합판정을 받게 되면 녹색축산농장으로 지정되어 연간 200만원의 농장 운영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청자격은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비롯한 HACCP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정부인증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중 1개 이상을 받은 축산농가로,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축산농가들이 가축사육에 적합한 축사시설과 가축의 활동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