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제9회 아시아 습지 심포지엄 개최 7월 5일부터 5일간 ‘아시아의 목소리: 변화, 과제, 그리고 성공 사례’를 주제로 |
| 2021년 07월 02일(금)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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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습지심포지엄은 1992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3년 주기로 아시아 지역 습지현안을 다루는 국제회의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의 목소리: 변화, 과제, 그리고 성공 사례’를 주제로 온라인 플랫폼(줌)을 통해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개회식, 기조강연, 구두 및 포스터 발표세션으로 구성되며 매일 2개의 동시 세션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세션은 코로나19가 습지에 끼친 영향, 자연기반해결책(NbS, Nature-based Solutions)과 생태계기반 접근법을 통한 재해경감관리, 습지 관리와 보전 및 복원, 습지의 현명한 이용 등 총 8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각 세션별 주제에 따른 11개국 35명의 연구 및 습지보전 활동에 대한 발표를 한다. 또한, 5개국 14명의 발표자가 주제별 연구결과 및 활동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심포지엄은 각국의 다양한 습지관련 전문가 및 활동가 누구나 심포지엄 참관이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http://asianwetlandsymposium.org/aws9/zoom 으로 접속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습지보전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우리시의 핵심 정책이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 순천 람사르 습지도시의 습지보전 노력과 교육(Education)과 생태(Ecology)를 경제(Economy) 활력으로 이어가는 도시 전략을 적극 소개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는 2008년 한국에서 개최된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개최를 계기로 우리나라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전 세계 4개 람사르지역센터 중 하나이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 안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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