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과수·산림피해 외래해충 적기 방제 기술지원
2021년 05월 17일(월) 21:11
영암군, 과수·산림피해 외래해충 적기 방제 기술지원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최근 과수에 큰 피해를 주는 외래해충의 발생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기방제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화고 있다.

피해를 주는 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이다.이들 해충은 국내에서 10여 년 전 처음 발생해 전국적으로 확산 중에 있으며, 최근 4~5년 사이 발생지역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 해충은 과수, 산림의 줄기, 잎 , 과실 등을 흡즙해 반점, 황화, 낙엽화하고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품질을 떨어뜨린다.

또한, 가지 내부에 알을 낳고 양수분의 이동을 막아 심할 경우 열매가지가 말라죽어 다음해 과실이 열리지 않는 피해를 주기도 한다.

주로 피해를 주는 과수는 감, 매실, 포도 등이고, 산림은 대부분이 기주식물이다. 적용약제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맞는 약제를 안전기준에 맞게 살포하면 된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영암군지회 장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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