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주암면, 어버이날 맞아 홀로사는 어르신에 선물 전달 마중물보장협의체, 홀로 사는 어르신에 꽃과 케이크 선물 전달 |
| 2021년 05월 11일(화)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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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면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 홀로 지내는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소외감이 더욱 커지는 시기이므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웃의 안부를 묻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였다.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은 관내 독거노인 40세대를 방문하여 꽃 화분과 케이크를 전달하고 잠시나마 말벗이 되는 등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동안 주암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환경이 열악한 이웃에 대한 집안청소, 전기수선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였으며, 매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영식 위원장은 “홀로사는 어르신의 비율이 높은 주암면의 환경을 감안할 때 물질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정서적인 지원도 더 많이 고민해서 다른 도울 거리를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엄준 주암면장은 “외롭고 어려운 이웃에게 마중물보장협의체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은 다른 봉사단체에도 활동을 가속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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