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2021년 04월 29일(목) 13:49
순천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순천경찰서(서장 조영일)는 4.29(목) 10:30경 전화금융사기(일명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가 다액의 돈을 인출하려 하자 이를 수상히 여겨 남도파출소에 신속하게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한 전남낙농농협 직원 김모(44세)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4. 20(화) 12:40경 신고자는 남정동 소재 전남낙농농협 본점에서 인테리어비용으로 다액(2,000만원)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피해자에게 계좌이체를 안하는 이유 등을 상세히 물으며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한편, 순천경찰서 남도파출소장 남계원 경감은 “검사, 경찰 등 관공서 직원을 사칭하거나, 자녀의 핸드폰이 고장났다는 문자를 전송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며 피해를 입는 주민들도 많다.

이처럼 금융기관 직원들의 신고와 관심이 피해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며, 적극적인 신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순천시지회 양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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