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녹야원, 또 한 번 걷고 싶은 그 길 노오란 양탄자 따라 걷는 가을 마실 길 |
2020년 11월 10일(화)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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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산책길이 노랗게 물들고 바스락 거리는 낙엽이 소리 내어 가을의 끝자락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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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산책길이 노랗게 물들고 바스락 거리는 낙엽이 소리 내어 가을의 끝자락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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