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어린이 요들 합창단, 멋진 연주 선보여
2019년 12월 09일(월) 16:57
광주어린이 요들 합창단
광주어린이 요들 합창단

지난 11월 16일 봉선골 에서는 아주 뜻깊은 음악회가 열렸다.

광주어린이 요들 합창단이 지난 6개월간 광주문화재단의 지원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세계 민요와 요들송 그리고 우리 동요들을 1시간여 동안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세대를 뛰어 넘어 같은 취미를 가진 협력단체 광주엔시안 요들 클럽의 대선배님들과 합동 공연을 했다.

핵 가족시대를 살아가는 현시대에 부모님, 할머니연세의 분들과 소통하며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은 연주하는 사람들은 물론 바라보는 관객들도 신선한 감동 이었을 것이다.

또한 광주 어린이 요들 합창단은 틈틈이 연습한 실력으로 전국 아마추어 예술인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타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광주어린이 요들 합창단 장미정 단장은 “스위스의 아름다운 정통발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동요는 물론 뮤지컬 어린이 성악에 이르기 까지 모든 장르의 노래를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성악적 호흡법과 성대근육을 단련시키는 발성지도를 하고 있다.”며 “광주에 이런 멋진 어린이 합창단이 있다는 사실이 마음을 참 기쁘게 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임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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