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어머니기자단 임선하 기자, ‘올해의기자상’ 수상 |
 | ▲ 지난 14일 광주 서구 라붐웨딩홀에서 열린 ‘2018년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 3부 송년의 밤 행사에서 (사진_가운데)어머니기자단 임선하 기자가 ‘올해의기자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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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어머니기자단 임선하 기자는 지난 14일 광주 서구 라붐웨딩홀 2층 연회장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주최한 ‘2018 제1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3부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해의기자상’ 을 수상했다.
 | ▲ 지난 14일 광주 서구 라붐웨딩홀에서 열린 ‘2018년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 3부 송년의 밤 행사에서 어머니기자단 임선하 기자가 ‘올해의기자상’을 수상하고 어머니기자단 광주서구지회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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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하 기자는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는 36.5℃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이야기’ 제하의 기사를 취재 보도함으로서 지역봉사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 한 점이 인정되어 2018년 ‘올해의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2018 올해의기자상’은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전 회원을 대상으로 신문에 게재된 기사 중 가장 좋은 기사를, 협회 임원 및 고문단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시상하는 기자협회 최고 권위의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