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삶” 2018 한국심지공예가협회展 개최
2018년 04월 24일(화) 22:44
한국심지공예가협회는 2018년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20인 작가 2018 한국심지공예가협회<함께 하는 삶>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 작가는 △강서록 △구영화 △김미경 △김미선 △김선화 △김신자 △김영미 △김현숙 △노미란 △박명희 △배수진 △손동진 △신문순 △신창희 △엄난희 △오석심 △이남희 △이영인 △이춘미 △최은영 이다.

한편, 한국심지공예가회는 도자, 소목, 섬유, 종이 등 공예분야 작가들의 모임으로, 2013년 창립이후 매월 워크숍을 열어 회원들간의 교차 재능나눔을 하면서 복지관 등 문화 소외공간을 찾아 공예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2018 한국심지공예가협회展
2018년 4월 24일(화) ~ 5월 1일(화)
남도향토음식박물관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 477 (T. 062-575-8883)
기자이름 대한기자협회 어머니기자단 김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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