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나주시 지회 방문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는 나주시 지회로 거듭날 것 약속 |
지난 6일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회장 김선근)는 임원 및 어머니기자단 김주희 단장, 나주시 지회 임원, 어머니기자단 회원 등 30여명이 전남 나주시 소재의 식당에서 어머니 기자단 구성에 대한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선근협회장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어머니기자단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어머니기자단 김주희단장은 ‘나주시 지회가 모범지회로 활성화되기 위해, 어머니기자단 개개인이 각자의 맡은바 사명을 다해 어두운 곳을 비추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나주지회 어머니기자단 소속 기자들은 앞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 건설을 위해 앞장서서 어머니 기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민관이 협력하여 한 방향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건전한 시정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다부진 포부도 밝혔다.
